예스 이십사 통해서 아르디움 루나 펜슬케이스 5월 23일에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주문 당시 전화오셔서 6월 4일에 재입고된다고 재입고된 후에 보내주시겠다고

친절하게 말씀하시기에 그것만 믿고 3주를 기다렸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데 하도 물건이 안오기에 예스 이십사에 문의했더니 품절이라고 대답이 오기에

분명 재입고된다고 했는데 하며 아르디움에 전화를 또 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스이십사에 다시 문의를 하라고 하기에 또 문의를 했더니

단종되었다고 아예 기다려도 받을수가 없다고 말을 하네요

적어도 재입고가 안되었으면 안되었다고 말은 해줄수있는거 아닌가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얼마나 기다렸는데 

고작 필통하나가지고 이러는것도 웃기지만 기다린사람 바보된거같아서 정말 화가나네요;